충북 증평군이 1인가구를 조사했더니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 7138가구 중 1인 가구가 6876가구(40.1%)로 조사됐다. 10가구 가운데 4가구가 1인가구 인 셈이다.2015년(29.9%)에 비해 무려 10% 넘게
자신들의 처지를 비관해 동반자살을 하려다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보은군 보은읍의 한 모텔에서 아내 B(60대)씨에게 수면유도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도 수
충북 음성군 맹동면 생활용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수습한 시신이 실종됐던 네팔 국적 20대 근로자로 확인됐다.충북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공장 A동(가칭)에서 발견된 시신의 유전자정보(DNA)가 용역업체 소속 네팔 근로자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0일 밝혔다.지난 4일 A동 인근에서 발견된 뼈로
지자체들이 설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명절 연휴 기간 국내 관광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다.충북 증평군은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오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4월 예정됐던 재개 시점을 이달로 앞당겼다. 설 연휴 관광객을 잡기 위해서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법원이 민사소송 재판에서 사건을 심리한 결과와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최종 결론인 주문(판결 결과)을 다르게 하는 황당한 실수를 해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은 원고 A씨가 B·C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C씨는 원고에게 1억 1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지난해 8월
충북도가 연일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에 나서고 있다.이웃 지자체들의 행정구역 통합으로 인해 우려되고 있는 충북의 역차별을 차단하기 위해서다.충북도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도는 이날 “충북은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
8일 오전 4시 36분쯤 충북 청주 사직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만인 오전 5시 15분쯤 진화했다.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차량 10대가 불에 타고,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충북도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지난 5일 발의한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안’ 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지방자치에 어긋나고 지역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것이다.충북도는 이 법안 가운데 제4조에 명시된 ‘정부와 통합특별시장이 충북·세종과의 행정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
청주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틈새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서비스 중복 등의 사유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려는 조치다. 현재 방문요양, 노인 맞춤형
충북 증평군은 청렴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이 명함은 뒷면에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 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의 실천 문구가 담겨있다.뒷면에는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