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 회동에 불참한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4심제’ 논란의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등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일방 처리한 데 대한 항의다. 국민의힘은 오후 1시 30분 긴급 의원총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 여야 대표 청와대 오찬에 불참한다. 장 대표는 “한 손으로 등 뒤에 칼 숨기고 다른 한 손으로 청하는 악수에 응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회동을 보이콧했다. 장 대표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이 ‘4심제’ 논란의 재판소원법을 강행 처리한 것과 관련해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불참하기로 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4심제’ 논란의 재판소원법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한 항의다. 이로써 5개월 만의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만남은 결국 불발됐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도부와 참석 여부를 재논의 한 후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12일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대표를 임명했다. 국민의힘의 불모지인 호남의 벽을 끊임없이 두드려온 이 전 대표가 공천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공천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에게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한 다음날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서울시당위원장인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을 소환했다. 시당위원장으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성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다. 계파간 징계 대결에 친한계 ‘릴레이 징계’ 전망까지 나오며 당내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 회동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회동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이다.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장 대표가 지난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한 화답 성격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5개월 만이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던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에 대해 중징계인 ‘탈당 권유’를 의결했다. 고씨가 이의를 신청하지 않으면 열흘 뒤 자동 제명되고, 이의를 제기하면 중앙윤리위가 이를 다시 심의한다. 고씨는 11일 이의를 제기해 중앙윤리위 판단을 받
장 대표 “尹절연 언급, 분열의 씨앗”吳, 탈당 여부엔 “전혀 고려 안 해”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당 안팎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요구에 “추후 필요하면 그에 맞게 당 대표의 언어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당내에서는 오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전후를 6
“국민이 바라는 것은 ‘말’ 아닐 것”“절연 문제 이야기는 분열의 시작”전한길 ‘윤어게인’ 답변 요구엔“미래로 나아가야 선거 승리” 일축“서울시장 경선, 뉴페이스로 화룡점정”“한동훈 당게, 글 한 사람이 썼을 것”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명확한 절연 요구에 대해 “국민이 바라는 것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