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6채를 보유한 자신을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데 대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응수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친이 살고 있는 충남 보령시의 시골집 사진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에서 사자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뒤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노홍철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윤리적인 야생동물 교감, 탄자니아 정부(소유), 건강 치료 및 자연 서식지 방사라는 키워드를 보고 다녀왔는데, 귀한 의견도 있다”라며 “만약 그렇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6.5%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본 오사카의 최대 번화가인 도톤보리에서 10대 소년 3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15일 산케이신문,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은 살인 혐의를 받는 이와사키 료가(21·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이와사키는 전날 오후 11시 55분쯤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의 한
유승민 전 의원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유 전 의원은 이날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해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망해버린 보수 정당과 보수 정치를 어떻게 재건하느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이 선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한 사실이 알려지자,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이틀 만에 10만명가량 빠져 9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15일 오후 8시 기준 유튜브 채널 ‘충주시’ 구독자 수는 87만 3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3일 김 주무관이 사직 사실을 공개하기 직전 97만명대였던 것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미국 국적 20대 남성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이태원의 한 편의점에서 바닥에 드러누워 행패를 부리고, 종업원이 있는 계산대 안까지 들어와 난동을 피운 혐의를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80대 남성이 벌목 중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야산에서 A(89)씨가 나무를 베다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A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백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인기에도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23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등의 브랜드를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황대헌(27·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