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의 2024년 주요 경제지표가 뚜렷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수출·투자·생산 규모가 10% 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수출액은 26조7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이상 성장했으며 투자액은 3조4077억원으로 16.4%
1999년 10월 30일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로 숨졌으나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이유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여고생이 26년여 만에 보상받을 길이 열렸다.인천 중구는 인현동 화재 참사와 관련해 보상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11일 밝혔다.김정헌 중구청장은 “권익위가 희생자 인정
‘안락사’를 위해 외국에 가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설득 끝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1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60대 남성 A씨 가족으로부터 “아버지(A씨)가 안락사를 목적으로 출국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A씨는 당일 낮 12시 5분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갈 예정
인천시가 인구감소지역이자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 활성화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유치전에 뛰어들었다.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 평화경제특구 조성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6월까지 사업 구상을 마련해 통일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평화경제특구는 ‘평화경제특별구역 지정 및 운영법’에 따라 조성되는
경기 광명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을,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경기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의 민간 위탁 운영사가 부당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위탁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SRS가 노후 보안장비 교체 사업 낙찰 후 약 3000만원을 증액해 계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SRS는 지난해 10월 정보보안설비(UT M) 2대, 유해 차단사이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내 성폭력 의혹을 조사한 심층보고서 공개 여부를 놓고 장애인 측과 색동원·조사기관의 공방이 치열하다.박용철 강화군수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색동원 등 ‘제3자’가 보고서 비공개를 요청했다”며 “보고서 부분 공개는 3월 11일에나 가능하다”고 밝혔다.지난 2일 보고서를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여러 번 게시한 고교생을 상대로 경찰이 7000만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인천경찰청은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교생 A군을 상대로 7544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A군은 지난해 1
인천 미추홀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7분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거주자 A(60)씨가 숨지고 주택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탔다.소방 당국은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장비 27
경기 부천시의 한 사우나 찜질방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7분쯤 부천 원미구 한 사우나 내 찜질방에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A씨는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발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