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균경영인상’ 이내흔·김윤식씨 입력 2010-01-13 00:00 수정 2010-01-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1/13/20100113029013 URL 복사 댓글 14 성균경영인포럼은 14일 오후 6시30분 르네상스호텔에서 이내흔 현대통신 대표와 김윤식 신동에너콤 대표에게 ‘성균경영인상’을 수여한다. 최훈석·전용일·정승부·기창석 성균관대 교수는 ‘성균학술상’을 받는다. 2010-01-13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