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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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신문은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함께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 사업을 홍보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선진국 사례를 통해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지역의 녹색 성장 활성화를 위한 공조도 이뤄진다.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