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거리 음식 ‘위생 주의보’…7.2% 부적합

서울 길거리 음식 ‘위생 주의보’…7.2% 부적합

입력 2010-08-30 00:00
수정 2010-08-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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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 시내 포장마차나 가로판매대에서 파는 김밥, 떡볶이, 순대, 핫도그, 닭꼬치, 토스트 등 길거리 음식 18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3건(7.2%)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김밥 8건, 튀김 2건, 빵ㆍ떡류 2건 등으로, 김밥에서는 식중독균인 바실러스세레우스균과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튀김은 기름 산도 기준치를 넘었으며, 빵ㆍ떡류에서는 삭카린나트륨이 검출됐다.

검사대상 16건 중 절반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김밥은 새벽에 납품받은 제품을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부적합 제품의 유통경로를 조사해 행정조치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길거리 음식의 위생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결실… 1월 20일 개관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의 끈질긴 노력과 정무적 감각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유치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 이 의원은 오는 20일 도봉구민회관(3~4층)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도봉구의 디지털 포용 시대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도봉센터 유치는 이경숙 의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정 활동이 뒷받침된 결과다.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도봉구의 수요조사 제출 시점부터 서울시 디지털역량팀장 등 실무진을 직접 만나 도봉구 유치의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하며 유치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이 의원은 서울시 디지털정책과(디지털도시국)와 도봉구 스마트혁신과 사이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예산 확보를 이끌어내는 등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전방위적 노력 끝에 도봉구는 2025년 유치 공모를 거쳐 최종 조성지로 확정될 수 있었다. 도봉센터는 약 15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3층은 맞춤형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4층은 로봇커피·스크린 파크골프·AI 바둑로봇 등 15종 50여 개의 최신 기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상담존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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