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먹고 싶어서…” 배추 훔친 50대 검거

“김치 먹고 싶어서…” 배추 훔친 50대 검거

입력 2010-10-04 00:00
수정 2010-10-04 1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원 원주경찰서는 4일 배추밭에서 배추 10여 포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신모(54.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께 원주시 명륜동 도로 옆에서 주민이 재배하던 배추밭에서 배추 10여 포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훔친 배추를 들고 달아나려다 길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신씨는 경찰에서 “김치를 담가 먹고 싶은데 배추값이 너무 올라 그만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