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6일 제10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박영주 기자의 “양신 떠난 빈 그라운드 하늘의 눈물로 채웠다”(스포츠부문) 등 세 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에는 동아일보 김응수 차장의 “‘주체’는 가도 ‘세습’은 남았다”가, 문화·피처부문에는 국제신문 신정현 기자의 “色에 웃고우는 인간만사”가 각각 선정됐다.
2010-10-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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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