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최근 국세청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국세동우회의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국세청장(1998)과 건교부 장관(1999)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을 맡고 있다.
2010-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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