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인석, 대리기사 폭행 혐의 입건

탤런트 서인석, 대리기사 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11-01-10 00:00
수정 2011-01-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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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대리운전 기사를 때린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폭행)로 중견 탤런트 서인석(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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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서인석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9일 오후 9시20분께 서초구 양재동 서초우체국 앞을 지나던 자신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대리운전 기사 신모(51)씨의 오른쪽 뺨을 한 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서씨는 뒷좌석에 앉아 차량 운행 방향을 일러주다가 “제가 잘 모시겠다”는 신씨에게 “건방지다”며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서 (때렸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씨는 서울 대치동에서 열린 탤런트 안재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경기 용인시에 있는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씨는 KBS 드라마 ‘근초고왕’에 비류왕의 아버지 흑강공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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