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청계·서울광장서 담배피지 마세요…과태료 10만원

광화문·청계·서울광장서 담배피지 마세요…과태료 10만원

입력 2011-01-20 00:00
수정 2011-01-20 1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올해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청계광장 등 300여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자립형 복지프로그램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가입자 3천명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의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형 그물망 지속가능복지 구상’을 마련해 올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그물망 지속가능복지는 자립 복지,보편 복지,참여 복지를 내세운 민선 4기의 ‘서울형 그물망 복지’에 고령친화도시 조성,시민 건강관리 강화 등 예방적 복지를 더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간접흡연 금지 조례가 시행되는 3월부터 청계광장과 서울광장,광화문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우선 지정하고,9월에 공원 23곳,12월에는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295곳 등 연내 모두 32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 홍보 기간을 거쳐 5∼6월께부터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또 저소득층의 자립 복지프로그램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가입자 3천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추가로 모집하고,노숙인 등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1천명 규모로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시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이 각자 기술과 재능을 나누는 참여복지 사업인 ‘서울디딤돌사업’을 확대해 참여업체는 5천곳에서 6천곳,나눔의거리는 23곳에서 4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가족을 생애 주기별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7월에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14년까지 자치구마다 1곳씩 운영하기로 했다.

 또 임가공 위주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고효율 기업형 생산라인 등을 갖춘 중대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3월에 홍은동과 마천동에 개관한다.

 공공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서울의료원을 중랑구 신내동으로 옮기고 양천구 신정동에 시립서남병원을 개원하는 한편 서대문구와 금천구에 보건분소를 세우고 성북구에 보건지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고령 사회 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건강 체조 보급,일자리 확대,영화관 운영,노인임대주택 확대,행복타운건립 등 6개 분야 50개 사업으로 구성된 중장기 고령친화도시 프로젝트를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건강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의료 안전망 구축,평생 건강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건강한 서울 프로젝트를 3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복지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히 배려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적 성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결실… 1월 20일 개관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의 끈질긴 노력과 정무적 감각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유치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 이 의원은 오는 20일 도봉구민회관(3~4층)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도봉구의 디지털 포용 시대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도봉센터 유치는 이경숙 의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정 활동이 뒷받침된 결과다.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도봉구의 수요조사 제출 시점부터 서울시 디지털역량팀장 등 실무진을 직접 만나 도봉구 유치의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하며 유치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이 의원은 서울시 디지털정책과(디지털도시국)와 도봉구 스마트혁신과 사이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예산 확보를 이끌어내는 등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전방위적 노력 끝에 도봉구는 2025년 유치 공모를 거쳐 최종 조성지로 확정될 수 있었다. 도봉센터는 약 15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3층은 맞춤형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4층은 로봇커피·스크린 파크골프·AI 바둑로봇 등 15종 50여 개의 최신 기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상담존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주 매니저
thumbnail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결실… 1월 20일 개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