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보이는’ 보성 온천탕 논란 가열

‘알몸 보이는’ 보성 온천탕 논란 가열

입력 2011-02-08 00:00
수정 2011-02-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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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회천면 동율리에 있는 온천탕 건물의 유리창을 통해 이용객들의 알몸이 비친다는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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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보이는’ 보성 온천탕 사진
‘알몸 보이는’ 보성 온천탕 사진


 아이디 ‘심각해여’는 7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알몸 다 보이는 목욕탕, 일부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심각해여’는 “이번 설날에 가족·친척들과 함께 보성 율포해수욕장에 있는 녹차해수탕을 이용했는데 밖에 나와서 보니 안이 다 보였다.”면서 “남자를 포함해 여자까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만큼 아주 선명하게 보여 기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글을 읽은 한 네티즌은 “저기 들렀던 수많은 손님이 그 정도도 눈치 못챌 정도로 둔한 걸까? 눈치 챘으면 이미 그 목욕탕 망하고도 남았을 텐데.”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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