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목욕탕에 이어 경주서도 ‘알몸 목욕탕’ 논란

보성 목욕탕에 이어 경주서도 ‘알몸 목욕탕’ 논란

입력 2011-02-08 00:00
수정 2011-02-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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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성의 한 온천탕이 ‘알몸탕’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주의 한 골프장 목욕탕도 외부에서 흐릿하게 ‘알몸’이 비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노컷뉴스는 8일 경북 경주시 S골프장 남성 목욕탕이 건물 외벽이 대형 유리로 시설돼 해거름 무렵이면 ‘알몸’이 외부로 흐릿하게 비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낮에는 빛이 반사돼 내부가 보이지 않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밝은 목욕탕 내부가 외부로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목욕탕 내부의 온도가 낮아 수증기가 없는 날에는 더욱 선명하게 목욕탕 내부가 외부로 드러나 직원들도 당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 사실은 이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캐디(경기보조원)들을 통해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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