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전원 실험’ MBC 경고

‘PC방 전원 실험’ MBC 경고

입력 2011-04-08 00:00
수정 2011-04-08 0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PC방 전원 차단 실험으로 물의를 빚었던 MBC 뉴스 보도가 경고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 13일 ‘잔인한 게임 난폭해진 아이들… 실제 폭력 부른다’를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 경고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MBC가 작위적인 실험 결과를 게임의 폭력성과 직접 연관지어 단정적으로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또 “칼을 휘두르고 머리에 모조 권총을 겨누는 장면 등이 담긴 게임 실사 동영상과 행인을 구타해 피가 튀는 게임 장면을 일부 방송으로 내보냈다.”고 덧붙였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11-04-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