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심재억기자 ‘녹십자언론상’

본지 심재억기자 ‘녹십자언론상’

입력 2011-04-26 00:00
수정 2011-04-26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심재억 의학전문기자가 대한의사협회가 제정하고 녹십자가 후원한 제33회 ‘녹십자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제63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함께 열렸다. 수상자는 ▲신진호(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차장대우) ▲조동찬(SBS 의학전문기자) ▲최승원(의협신문 기자) ▲홍성익(일간보사 부국장) ▲김은환(경인일보 편집경영본부장) 등이다.

2011-04-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