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군인, 성폭행하려다 팬티바람 줄행랑

휴가중 군인, 성폭행하려다 팬티바람 줄행랑

입력 2011-04-27 00:00
수정 2011-04-27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강간)로 육군 모 부대 소속 박모(19) 상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상병은 이날 오전 4시20분께 광주 서구 골목길에서 김모(31.여)씨를 위협해 성폭행하려다 김씨가 거세게 반항하자 현금 6만9천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휴가 중이던 박 상병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을 수색하다 신발과 바지도 입지 못하고 달아나는 박 상병을 발견해 체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