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회장은 1988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2004년부터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박 사장은 1978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2007년부터 스포츠한국 사장을 지내 왔다. 한국일보는 아울러 이상석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대표이사 부사장은 1988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2008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1-06-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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