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 만난다’ 내연녀 때려 숨지게 해

‘다른 남자 만난다’ 내연녀 때려 숨지게 해

입력 2011-06-22 00:00
수정 2011-06-22 16: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 강화경찰서는 22일 내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A(42)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인천시 강화군보건소 지상주차장에서 내연녀 B(45)씨의 얼굴과 몸을 수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오전 6시20분께 얼굴과 온몸에 상처를 입고 누운 자세로 숨진 채 이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A씨는 경기도 평택경찰서에 자수했으며 조사를 받기 위해 강화경찰서로 이동중이다.

경찰은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 것에 화가 나 범행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에 맡길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