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시40분께 광진구 화양동에서 주행 중이던 김모(40)씨의 1999년식 마티즈 승용차에 불이 났다.
운전자 김씨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전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동이 꺼져서 다시 거는 순간에 엔진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운전자 김씨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전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동이 꺼져서 다시 거는 순간에 엔진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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