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알림] 바로잡습니다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7/01/20110701027031 URL 복사 댓글 0 ●바로잡습니다 6월 30일자 30면에 게재된 기고 ‘전자주민증 도입 지금이 적기’의 필자 노장탁씨의 직책을 ‘대진대 경영학과 교수’에서 ‘전 대진대 행정학과 초빙교수’로 바로 잡습니다. 2011-07-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