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오상택 교수팀… 골다공증 치료 새 길 열어
국민대 오상택 발효융합학과 교수
중배엽 줄기세포는 골수에 있는 성체 줄기세포로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 지방세포, 연골세포, 근육세포로 분화한다. 특히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로 분화하는 것은 골다공증 치료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돼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정상(왼쪽)-골다공증(오른쪽)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1-08-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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