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임대료 세계 9위

서울 명동 임대료 세계 9위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명동이 세계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쇼핑타운 9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부동산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는 최근 1년간(2010년 6월~2011년 6월) 전 세계 63개국, 278개 주요 번화가의 임대료 추이를 조사한 결과 명동은 ㎡당 월평균 임대료가 60만 8100원으로 나타나 9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0.6% 오른 값이다. 강남역과 압구정 상권은 각각 작년보다 2.7%와 12.9% 올라 상승폭이 더 컸지만 실제 임대료는 50만 9920원, 13만 8566원으로 국내 임대료 1위인 명동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뉴욕 5번가는 임대료 상승폭 21.6%를 기록하면서 10년 연속 세계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상권의 자리를 지켰다.

명동을 제외한 아시아 상권 중에서는 홍콩 코즈웨이 베이와 일본 도쿄의 긴자거리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1-09-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