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러 국영원자력공사와 MOU 교환

이재환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러 국영원자력공사와 MOU 교환

입력 2011-09-17 00:00
수정 2011-09-1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재환(오른쪽)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16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국영원자력공사(ROSATOM) 사무실에서 알렉산더 록쉰 ROSATOM 부사장과 원자력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수용성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MOU 교환은 양 기관이 원자력 산업의 진흥과 국민 복리 증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원자력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 이해 홍보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11-09-1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