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제30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사고] 제30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입력 2011-10-19 00:00
수정 2011-10-19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는 대한민국 현대도예의 산실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국내에서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도예공모전으로, 우리나라 대표 도예가들이 이 공모전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한국 도예계의 새 장을 열어갈 도예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분야 현대도예 부문 / 세라믹디자인 부문

●접수기간 2011년 11월 29일(화) ~ 12월 3일(토)

●접수방법 www.seoul.co.kr 에서 출품신청서 작성 후 작품 개별 접수

●접수처 드림갤러리(북서울꿈의숲 소재)

●출품료 1점당 5만원(규격:실내전시 작품)

●시상

-대상(1명) 상패 및 상금 1,000만원(매입상금)

-우수상(2명) 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매입상금)

-특선(10명) 상패 및 상금 각 50만원

-입선 상장

●심사발표 2011년 12월 9일(금) 서울신문 홈페이지

●전시 2011년 12월 6일(화) ~ 12월 18일(일) 드림갤러리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5

●주최 서울신문

●후원 신한은행, 하나금융그룹, 한국장학재단, 한국도자기
2011-10-1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