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경태 프로골퍼 후원 협약식에서 윤영두(오른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김경태(세번째) 프로가 합의서를 교환한 뒤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김 프로에게 3년간 국제선 전노선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을 제공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11-1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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