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10명 세계인명사전 등재

농진청 10명 세계인명사전 등재

입력 2011-12-26 00:00
수정 2011-12-26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농촌진흥청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즈 후, 미국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2011년판에 연구원 10명이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등재된 10명의 연구원들은 국립농업과학원 소속이 5명,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소속이 3명, 국립축산과학원 소속이 2명이다. 국립농업과학원 김정구 박사는 벼흰잎마름병균을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1-12-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