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제작자협회장에 김경남씨

음원제작자협회장에 김경남씨

입력 2012-01-19 00:00
수정 2012-01-19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음원제작자협회(이하 음제협) 신임 회장에 김경남(66)씨가 당선됐다. 음제협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공단에서 2012년도 대의원총회를 열고 5대 회장으로 김경남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취임해 4년간 음제협을 이끌 김 당선자는 가수 구창모, 소방차, 공일오비, 신해철, 윤종신 등의 음반을 제작했으며 현재 C2K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2-01-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