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르쿠츠크국립대 名博학위

러 이르쿠츠크국립대 名博학위

입력 2012-02-21 00:00
수정 2012-02-21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립발레단 최태지(53) 예술감독이 러시아 이르쿠츠크국립대학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교 측은 “발레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의 공연예술교육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지난 18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사이버대 신일캠퍼스에서 알렉산데르 시미르노프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2-02-2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