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게임물등급위원장에 백화종씨 선임 입력 2012-02-23 00:00 수정 2012-02-23 0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2/23/20120223027023 URL 복사 댓글 14 게임물등급위원회는 22일 백화종 전 국민일보 부사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백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 간 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2012-02-2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