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롯데그룹 신동빈(오른쪽 두 번째) 회장이 충북 진천에 있는 막걸리 제조업체인 서울장수 공장을 방문해 유재찬(왼쪽 두 번째) 사장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장수는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 협력 업체로 지난 한 해 일본에 막걸리 3600만캔(350㎖ 기준)을 수출했다.
롯데그룹 제공
2012-0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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