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장명숙씨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장명숙씨

입력 2012-03-09 00:00
수정 2012-03-09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가인권위원회는 장명숙(48)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가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고 8일 밝혔다. 장 위원은 앞으로 3년간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장 위원은 서울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장과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사, 국무총리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2012-03-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