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탤런트 됐네 ‘불후의 명작’

염홍철 대전시장 탤런트 됐네 ‘불후의 명작’

입력 2012-05-01 00:00
수정 2012-05-01 1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염홍철(68) 대전시장이 지난달 29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극본 김신혜) 제14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염홍철 대전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염 시장은 전통음식 계승자 ‘박계향’(고두심)이 요리대회를 앞두고 대전시를 찾아와 협조를 요청하는 장면에 ‘대전시장’ 역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처음하는 연기여서 땀을 흘려가며 NG를 열 번 냈지만, 열정을 보였다”고 전했다.한편, 염 시장의 이날 첫 연기는 탤런트 고두심(61)과 장형일(74) PD가 특별지도했다.

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