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는 성인 되고 싶어요”

“책임감 있는 성인 되고 싶어요”

입력 2012-05-07 00:00
수정 2012-05-07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올해 성인이 되는 남녀 40명이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성년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올해 성인이 되는 남녀 40명이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성년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올해 성인이 되는 남녀 40명이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성년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5-0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