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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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6 00:00
수정 2012-05-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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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새끼”
“보고싶은 내새끼”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한 여성이 2001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부모가 낭독한 편지글을 들으며 흐느끼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한 여성이 2001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부모가 낭독한 편지글을 들으며 흐느끼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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