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더위야 물렀거라~
단옷날인 2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송파구 성내천 야외물놀이장 인공폭포에서 아이들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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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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