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말뚝 테러범 고소

위안부 피해자 말뚝 테러범 고소

입력 2012-07-05 00:00
수정 2012-07-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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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말뚝 테러범 고소
위안부 피해자 말뚝 테러범 고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왼쪽)·이용수 할머니가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가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왼쪽)·이용수 할머니가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가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012-07-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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