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체포동의서 발송… 영장심사 내주로 넘어갈 듯

정두언 체포동의서 발송… 영장심사 내주로 넘어갈 듯

입력 2012-07-09 00:00
수정 2012-07-09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檢, 9일 이대통령에 보내기로

서울중앙지법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정두언(55)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체포동의 요구서를 7일 오후 검찰에 보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9일 오전 법무부를 통해 요구서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기로 했다. 요구서는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받아 곧장 국회에 제출되더라도 정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기일은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국회에서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되면 영장실질심사는 이정석(47)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이상득(77) 새누리당 전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박병삼(46)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린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12-07-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