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5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만취 상태의 이모(33)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이 약국을 들이받았다.
차량은 영업 중인 약국의 유리를 깨고 내부로 돌진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결과 이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2%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차량은 영업 중인 약국의 유리를 깨고 내부로 돌진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결과 이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2%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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