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쓴 300통의 감사편지

고사리 손으로 쓴 300통의 감사편지

입력 2012-09-16 00:00
수정 2012-09-16 11: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경기초등학교에서 6학년 홍지민 학생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워렌 위드한(Warren Wiedhahn)에게 영문으로 쓴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과 가족 12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