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에 성난 農心

태풍피해에 성난 農心

입력 2012-09-22 00:00
수정 2012-09-22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볼라벤, 산바 등 잇단 태풍으로 피해를 본 농민들이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정부에 현실적인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한 뒤 명동으로 행진하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농민들은 현행 ‘농어업재해대책법’으로는 보상이 제대로 안 된다며 새로 ‘농어업재해보상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이미지 확대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9-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