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10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대형 오피스텔이 정전돼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이 되자 한전은 현장에 직원 5명을 보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2시간 만인 오후 11시20분께 완전 복구를 마쳤다.
이날 정전으로 주말 저녁을 집에서 보내던 300여 가구와 1층 커피숍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의 한 관계자는 “오피스텔 옆 공사장에서 전기적 문제로 정전됐지만, 현재 완전히 복구했다”며 “건물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문제가 발생해 복구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정전이 되자 한전은 현장에 직원 5명을 보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2시간 만인 오후 11시20분께 완전 복구를 마쳤다.
이날 정전으로 주말 저녁을 집에서 보내던 300여 가구와 1층 커피숍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의 한 관계자는 “오피스텔 옆 공사장에서 전기적 문제로 정전됐지만, 현재 완전히 복구했다”며 “건물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문제가 발생해 복구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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