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기 사자 “우리도 추석 스타일” 입력 2012-09-27 00:00 수정 2012-09-27 11: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9/27/20120927800075 URL 복사 댓글 0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태어난 지 한 달이 된 아기 사자 형제가 한가위 추석을 앞두고 색동 한복을 선물받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한가위 연휴동안 태권 타악공연 ‘비가비(飛加飛)’와 민속놀이 체험마당, 가훈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고 밝혔다.에버랜드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