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외국인밴드도 참여

수요집회 외국인밴드도 참여

입력 2012-10-04 00:00
수정 2012-10-04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요일마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집회가 3일 개천절을 맞아 평소보다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학생들이 다양한 구호와 장식으로 꾸민 피켓을 들고 나왔고 외국인 교사들로 구성된 밴드 ‘헝거트리’가 공연을 펼쳤다.

이미지 확대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012-10-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