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글로벌 광고그룹 WPP와 업무협약

코바코, 글로벌 광고그룹 WPP와 업무협약

입력 2012-10-08 00:00
수정 2012-10-08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이원창)는 7일 글로벌 광고그룹인 WPP와 업무 협약(LOI)을 체결하고 국내 광고주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바코는 WPP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광고주가 의뢰한 해외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2012-10-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