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광화문 농사로(路) 상자벼 수확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이곳 광장에서 재배한 벼 7천여 포기를 이날 수확했다. 시는 수확한 벼에 대해 9개 시도, 76개 시군, 서울지역 19개 농협이 함께한 ‘도-농 통합의 벼’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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