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 존속살인 미수 혐의 조사중
이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55분께 동두천시 동두천동 자택에서 자신의 생활태도를 나무라는 아버지(52)의 머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의 우울증 치료경력을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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