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나누면 모두 행복해집니다”

[사고]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나누면 모두 행복해집니다”

입력 2012-11-24 00:00
수정 2012-11-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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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한국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연말연시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실시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2012년 11월 26일~2013년 1월 31일

●이웃돕기 계좌 국민은행(099-01-1306-221), 기업은행(035-038974-01-011), 수협(070-01-043011), 신한은행(100-013-525373), 외환은행(118-22-02430-2), 우리은행(015-176590-13-503), 우체국(010041-01-0156 21), 하나은행(137-337891-00104), 한국씨티은행(100-59719-255), SC제일은행(130-10-012398)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문의 080-890-1212. www.chest.or.kr 참조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3일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12일 개관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강동센터 개관은 김 의원이 동남권역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을 강동구에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동남권역센터 확충 논의 초기부터 강동의 고령층 수요와 지역 여건을 근거로 강동구 유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센터 설치가 확정된 후에는 관련 예산 확보 과정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 의원은 프로그램 운영실, AI 체험존,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보며 프로그램 난이도·기기 배치·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파크골프 ▲ AI바둑 로봇 ▲스마트 운동·게임기기 ▲AI 사진관 촬영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구민 관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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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서울신문사
2012-11-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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