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춥다”… 오늘 서울 아침 영하 4도

“아~ 춥다”… 오늘 서울 아침 영하 4도

입력 2012-11-27 00:00
수정 2012-11-27 0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26일 저녁 두꺼운 옷차림의 퇴근길 시민들이 차가워진 날씨에 몸을 움츠린 채 서울 광화문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4도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26일 저녁 두꺼운 옷차림의 퇴근길 시민들이 차가워진 날씨에 몸을 움츠린 채 서울 광화문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4도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26일 저녁 두꺼운 옷차림의 퇴근길 시민들이 차가워진 날씨에 몸을 움츠린 채 서울 광화문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4도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11-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