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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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00:00
수정 2012-12-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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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0월 11일자 5면 ‘천성산 터널 2년 반 정도 중단, 6조원 이상 사회·경제적 손실’이라는 내용의 기사와 관련해 지율 스님은 “해당 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실 조회에 의하면 천성산 터널 공사 중지 기간은 3개월, 발파 중지는 3개이며 중단된 기간 동안 손실된 금액은 51억원”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2012-1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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